한눈에 보기 — 2026년 9월 기준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은 대부분 연 3.30~3.45%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저축은행 특판적금 중에는 기본금리 6.50%에 우대조건을 채우면 최고 8.00%까지 주는 상품도 있다. 월 30만원씩 1년을 넣는다고 가정하면 시중은행에서는 세후 이자가 약 5만 6,000원인데, 저축은행 최고우대 조건을 채우면 약 13만 2,000원까지 늘어난다. 저축은행도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원까지 보호되므로, 우대조건만 꼼꼼히 확인하면 안전하게 이자를 더 챙길 수 있다.
같은 돈을 넣어도 어느 금융회사를 고르느냐에 따라 만기에 받는 이자가 두 배 넘게 차이 날 수 있다. 특히 저축은행 특판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눈에 띄게 높은 금리를 내걸지만, “저축은행이라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수치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안전한지 확인하고 판단하는 게 합리적이다.
2026년 9월 기준 저축은행 적금 최고금리
한국금융신문이 집계한 9월 2주차 저축은행 적금금리 순위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이 12개월 기준 기본금리 연 6.50%에 첫거래 우대·자동이체 우대 등을 모두 채우면 최고 연 8.00%까지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BNK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 등 여러 저축은행이 연 6.00% 안팎의 12개월 적금 상품을 운영 중이다.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날까
같은 시기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은 대부분 연 3.30~3.45% 사이의 좁은 범위에 몰려 있다. 저축은행 특판적금의 기본금리(6.50%)만 비교해도 시중은행 평균의 거의 두 배에 가깝고, 우대조건까지 채운 최고금리(8.00%)라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 구분 | 금리(연) | 비고 |
|---|---|---|
| 시중은행 정기예금 평균 | 3.30~3.45% | 1년 만기 대표 상품 기준 |
| 저축은행 특판적금 기본금리 | 6.50% | 우대조건 미충족 시 |
| 저축은행 특판적금 최고우대 | 8.00% | 첫거래·자동이체 등 우대 충족 시 |

월 30만원씩 1년 넣으면 실제로 얼마 차이날까
매월 30만원씩 12개월을 적립하는 정기적금 기준으로,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이자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구분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
| 시중은행 평균(3.4%) | 약 6만 6,300원 | 약 5만 6,090원 |
| 저축은행 기본금리(6.5%) | 약 12만 6,750원 | 약 10만 7,240원 |
| 저축은행 최고우대(8.0%) | 약 15만 6,000원 | 약 13만 1,980원 |
같은 30만원씩 1년을 모아도 저축은행 최고우대 상품을 활용하면 시중은행보다 세후 이자가 약 7만 6,000원 더 붙는 셈이다. 본인의 저축 금액과 기간을 기준으로 정확한 만기 수령액이 궁금하다면 예적금 이자 계산기로 직접 조건을 넣어 계산해볼 수 있다.
저축은행, 안전할까
저축은행이라고 해서 예금자 보호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받는다. 다만 특판 상품은 대개 월 납입 한도가 정해져 있고,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채워야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큰 금액을 한 번에 넣기보다는 5,000만원 한도를 감안해 여러 저축은행에 나눠 예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FAQ
Q. 저축은행 적금도 중도해지하면 손해인가요?
A. 그렇다. 다른 적금과 마찬가지로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금리 대신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가 크게 줄어든다.
Q. 최고금리 8%는 아무나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다. 첫 거래 고객 우대, 급여 이체나 자동이체 등록 우대처럼 정해진 조건을 모두 채워야 최고금리가 적용되며,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기본금리만 적용된다.
Q. 저축은행 상품은 어디서 비교할 수 있나요?
A.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최신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구체적인 가입 조건과 금리는 상품마다 계속 바뀌므로 가입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정확한 금리와 우대조건은 상품 출시 시기와 은행 사정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목돈을 예치하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가입 전 금융회사에 직접 최신 조건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공개된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