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부와 여당이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2029년 61세부터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7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에 가닥을 잡았다. 정년이 늘어나는 대신 상당수 사업장에서 임금피크제가 함께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 적용 사례를 보면 56~57세까지는 임금 100%를 받다가 58세부터 75%, 59세 65%, 60세 60% 식으로 지급률이 단계적으로 낮아지는 구조가 흔하다. 연봉 5,0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60세 시점 연봉이 3,000만원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어, 정년이 늘어난 만큼 각 연차별 실수령액 변화를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이 법안은 아직 확정 시행되지 않았고 논의가 진행 중인 단계이며, 임금피크제의 구체적인 지급률과 적용 연령은 사업장별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정년연장,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
여당은 정년연장특별위원회를 통해 현재 60세인 정년을 2037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로드맵에 가닥을 잡은 상태다. 예상되는 시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029년: 정년 61세로 연장 시작
- 이후 2년마다 1세씩 순차 상향
- 2037년: 정년 65세 도달
다만 이는 현재 논의 중인 로드맵으로, 국회 입법 절차와 노사정 협의 결과에 따라 시기와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임금피크제란, 왜 같이 논의되나
임금피크제는 정년을 앞둔 근로자의 임금을 일정 연령부터 단계적으로 낮추는 대신 고용을 정년까지 보장하는 제도다. 정년이 길어지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 때문에,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확대 도입이 함께 논의되는 경우가 많다.
연차별 임금 감소, 실제로 얼마나 될까
실제 도입 사례에서 흔히 쓰이는 지급률 구조를 연봉 5,000만원 근로자에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 연령 | 지급률(예시) | 연봉 5,000만원 기준 |
|---|---|---|
| 56~57세 | 100% | 5,000만원 |
| 58세 | 75% | 3,750만원 |
| 59세 | 65% | 3,250만원 |
| 60세 | 60% | 3,000만원 |
이 지급률은 실제 도입 사례를 참고한 예시일 뿐, 법으로 일괄 정해진 수치가 아니다. 사업장마다 임금피크제 적용 시작 연령, 지급률, 감액 구간이 모두 다르므로 본인 회사의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총소득 관점에서는 다르게 볼 수도 있다
대법원은 관련 판단에서 "정년이 연장된 측면을 아울러 고려하면 생애 총소득 관점에서는 임금피크제 시행 이전보다 더 많은 액수를 지급받게 된다"고 본 사례가 있다. 연차별 임금은 줄어도 근무 기간 자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은퇴 시점까지 받는 총액으로 보면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는 개별 사업장의 임금 구조와 감액 폭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므로 일률적으로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임금피크제로 월급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저축 여력도 함께 줄어들 수 있으므로, 4대보험료 계산기로 감액된 급여 기준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보면 은퇴 전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년 65세 연장은 이미 확정된 건가요?
아니다. 여당이 로드맵에 가닥을 잡은 단계로, 아직 법제화와 국회 통과 절차가 남아 있어 시기와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Q. 임금피크제는 모든 회사에 적용되나요?
아니다.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와 구체적인 지급률은 사업장별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으로 정해지며, 회사마다 다르다.
Q. 임금이 줄면 퇴직금도 줄어드나요?
퇴직금은 보통 퇴직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임금피크제 적용 시기에 퇴직하면 감액된 임금이 퇴직금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근속연수 산정 방식이나 회사 규정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공개된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정년연장·임금피크제 관련 법안은 논의가 진행 중이므로 시행 여부와 시기는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발표와 소속 회사 인사 규정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