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3.3% 원천징수 실수령액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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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프리랜서(사업소득자)는 계약금액에서 3.3%(소득세 3%+지방소득세 0.3%)를 뗀 금액을 실제로 받는다. 예를 들어 계약금액이 300만원이면 원천징수 99,000원을 뺀 2,901,000원이 실수령액이다. 이 3.3%는 최종 세금이 아니라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실제 세액과 비교해 정산되며, 더 냈으면 환급되고 덜 냈으면 추가로 납부한다. 2027년부터는 이 세율이 2.2%로 낮아질 예정이다.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된다.
바로 3.3% 원천징수 때문이다. 얼마가 빠지고, 그 돈은 어디로 가고,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지 정리했다.

3.3%의 정체 —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

인적용역 사업소득(프리랜서 강의료, 원고료, 디자인·개발 외주비 등)을 지급하는 쪽은 소득세법에
따라 지급액의 3%를 소득세로, 그 소득세의 10%인 0.3%를 지방소득세로 미리 떼고 나머지만 지급해야
한다. 둘을 합치면 3.3%다. 이 세금은 지급하는 회사·개인이 대신 국세청에 신고·납부하고, 프리랜서는
차감된 금액만 받는다.

계약금액별 실수령액

계약금액(세전) 원천징수액(3.3%) 실수령액
1,000,000원 33,000원 967,000원
3,000,000원 99,000원 2,901,000원
5,000,000원 165,000원 4,835,000원
계약금액별 3.3% 원천징수 후 실수령액 비교 그래프

계산법은 간단하다. 계약금액 × 0.967이 실수령액이다. 반대로 실수령액을 특정
금액으로 맞추고 싶다면 원하는 금액을 0.967로 나누면 세전 계약금액을 역산할 수 있다.

3.3%는 최종 세금이 아니다 — 5월에 정산

여기서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3.3%는 정확한 세금이 아니라 미리 떼어두는 개념(기납부
세액)
이다. 프리랜서는 매년 5월 1일~31일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데, 1년간 벌어들인
전체 소득에서 필요경비를 빼고 실제 세율을 적용해 계산한 최종 세액과, 그동안 미리 뗀 3.3%를 비교한다.
실제 세액이 더 많으면 차액을 추가로 납부하고, 미리 낸 3.3%가 더 많으면 초과분을 환급받는다. 소득이
많지 않은 프리랜서라면 환급받는 경우도 흔하다.

4대보험은 어떻게 되나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소득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고용보험·산재보험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도 회사가 대신 처리해주지 않아 본인이 지역가입자로 별도 가입하고
보험료를 내야 한다. 3.3%만 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지역가입자 보험료까지 감안해야 체감
실수령액을 더 정확히 가늠할 수 있다. 본인 소득 기준 예상 보험료가 궁금하다면
4대보험료 계산기로 대략적인 금액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FAQ

Q. 원천징수영수증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에 로그인해 지급명세서 제출내역을 조회하면 본인에게 발급된
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이 자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집계한다.

Q. 3.3%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나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인적용역 원천징수세율을 3.3%에서 2.2%로 낮추는 방안이
발표됐다. 다만 이는 국회 통과를 전제로 2027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부터 적용될 예정이라,
지금(2026년) 계약 건에는 여전히 3.3%가 적용된다. 정확한 시행 여부와 시기는 국세청 공지나 최종
개정 법령을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Q. 프리랜서도 경비 처리를 할 수 있나요?

업무와 관련된 지출은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다. 어떤
지출이 경비로 인정되는지는 업종과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구체적인 판단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요약

프리랜서 실수령액은 계약금액의 96.7%로, 3.3%는 최종 세금이 아니라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정산되는 기납부세액이다. 여기에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국민연금까지 고려해야 실제 체감
소득을 가늠할 수 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공개된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개인별 세액·경비 처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신고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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